개인 운영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체감됐던 문제 중 하나는 이미지 트래픽에 대한 요청 비용이었다 서비스 특성상 이미지가 한 번 업로드되어 사용될 때 거의 변하지 않는 정적 리소스로 사용되는데 구조상 API 요청을 통해 매번 S3의 URL을 응답받아 사용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런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변하지 않는 정적 리소스를 매번 새로 요청할 필요가 있을까? 계속 이렇게 매번 요청을 하면 요청 횟수와 그에 따른 데이터 요청 비용이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비례해서 증가할거라고 예상했습니다 실제로 혼자 서비스를 1달간 사용했을 때 이미지의 요청 수는 AWS 프리티어의 기준 2만 요청 정도 나왔다(프리티어는 2만 요청수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이러한 구조는 실제로 사용자가 늘어나면 비용과 성능 모두..